키타큐수 2일차 코쿠라, 시노모세키
아침에 짐 챙겨서 체크아웃
텐진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이번엔 제대로 시외버스 타서 코쿠라행

도중에 가는길에 키타큐슈 숨은 명물 고기우동 파는 지점을 거쳐가는 것을 확인하고
도중에 내려서 먹으러 감

고기고기우동 (소)

그 호수에서 물뺴는 민방의 진행역 게그맨이 단골인듯 여기저기에 사진과 사인이...
음... 옅은 장조림맛...
굳이 고기고기우동(고기 증량)이 아니라 고기우동으로도 충분할듯...

호텔에 짐을 맡기고 시모노세키의 가라토 시장을 가기 위해 몬지항에 감

매표소에서 산큐패스 유효 날짜를 보면 편도권을 줌


1km도 안되는 바다 건너가 혼슈 끝 시모노세키항


시장구석의 건어물 코너에서 선물 좀 사고..
(좀 아니 굉장한 실패였다... 북어 찐어묵 같은건 냉장 보관이라 여행 선물로는 적합하지 않다)

초밥 이거 저거 삼... 세일품목중 그나마 고급 네타만 골라서 850엔?
할머니 기분으로 즉석세일한 품목들이라 그런지 할머니가 계산이 잘 안됨...
이쪽이 똑바로 계산해두는게 좋다.

생선 네타에 비해 밥의 양이 초밥집의 2배...
말그대로 양으로 승부하는 시잡초밥...
그나마 고등어가 맛있어서 2개 추가로 사 먹음...


복어튀김 1마리 100엔


복어국 1그릇 300엔인데 점원 기분으로 200엔...

시장 전반적으로 가격이 점원 정책에 따라 마구 내려감... (뭐 정가에서 올라가진 않음)
복국은 꽤 맛있었다. 추천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먹음

적당히 배가 불렀다랄까 배가 가득 불러서
몬지항에 돌아왔는데 몬지항 명물 야키카레를 먹을 수가 없었다.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그 주면의 챠챠타운에서 장을봐서 음료수를 가득사서 호텔로 돌아옴
Wii 도 챙겨서 Wii Wii U 동작 확인하고 저녁 먹으로 나감

탄가 시장에서 저녁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7시인데도 이미 늦었는지 가게가 전부 문을 닫아서

코쿠라 발상의 명물인 야키우동을 먹으로 갈까 하고 걸어갔더니 여기도 거의가 문을 닫음...

그래서 어쩔수 없이 아무대나 들어갔는데 완전히 실수였다...

야키우동 자체가 별 맛 있는 미식도 아니었고
세트 구성도 완전히 실패했다... (이건 순전히 내 실수. 점주가 제정신이야라는 표정으로 말려주었는데도 내가...)
역시 유명한 맛집을 가야 실패를 덜함...


코쿠라역 주변의 빵집에서 치즈케익 200엔, 푸딩 150엔 을 사서 호텔로 와서 야식으로
이건 대만족


호텔에 대욕장이 있어서 대충 즐기고 마무리는 챠챠타운에서 산 병우유
역시 일본에 오면 병우유를 마시지 않으면 (아재 감성)
by Ruri | 2018/10/02 17:5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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