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시타 유저 기준 엑페 XZ1 하루 써본 소감...
안그래도 폰 바꿀 시점이었지만...

밀리시타 하는데는 넥5X의 808이 한계치였기에
신폰은 최소 스납용 820 이상이 필요했다만...

버스폰 가격 (기기 변경 할원 20만원 이하)에 이 스펙의 물건은 없었다...
그나마 떨이치는 G6가 노렸지만 달듯 달듯 안 닿아서 애매했음...

그런데 갑자지 SK 티다이렉스샵에서 출고가를 40만원으로 반땅을 치는 사건이 발생...
2년약정 할인 23만원 먹이면 할원 17만원이라는 (월 8000원)
스납용 835라는 최고 스펙 버스폰 탄생!

당연 재고가 빛의 속도로 떨어져서 월요일 아침에 티 다이렉트 업무시간 되자 마자
전화로 예약해서 오후에 계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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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이렉트샵 사은품으로 에어서큘레이터를...
택배를 받으니
소니 정품 플립 케이스, 가품 후면 케이스?, 전후면 필름 서비스라는 나름 혜자한 구성...

자급제 폰 엑페 답게 시장에 케이스나 필름이 별루라는 것을 생각하면 나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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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밀리시타 유저로서 감상...

성능은 넘쳐남...
최상옵 + 13인 라이브로도 너끈...

무엇보다 화염룡으로 유명햇던 810의 싸구려 버전인 808의 경우
최저옵으로도 발열이 장난이 아니었지만
이건 최상옵으로도 미지근도 안함...
감동...

자기 기계 놔두고 니코동화로 뮤비 감상하는 병맛 짓은 더이상 안해도 됨...
(당연 데레스테도 최상옵으로 잘 돌아감)

문제는 본체가 드럽게 무거움...
통짜 금속이라 그런지 첨 든 느김이 묵직하다랄까 새끼손가락이 부러질 것 같은 느낌...
장시간 플레이엔 별로 좋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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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무거움

심 트레이가 플라스틱이라 개 불안
이래가지곤 일본 가서 유심 갈아치고 쓰기 개 불안...

외장 사운드가 출력이 좋은것 같은데
너무 볼륨을 올리면 화면이 무슨 우퍼 스피커 마냥 덜덜 떨림...

밀리시타 돌리면
배터리 조루

액정은 왕년의 삼성폰을 보는 듯한 광색역 삘?

전원 버튼의 위치가 폰 한가운데 있어서
켜긴 되게 편한데 (지문 인식 버튼 겸용이라 손가락만 대면 바로 화면 진입함)
엉뚱하게 눌러서 꺼지는 일 장난 아니게 많음.

/

뭐 밀리시타 단말 과금 관점에선
이 가격 이 성능은 사기 레벨...

다른 모든 것이 용서가 됨...

하루종일 최상옵으로 놀다가
평옵으로 플레이중이다만...

여하튼 재고가 있다면 빨리 사는게 좋음...









by Ruri | 2018/06/21 23:36 | 日記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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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젤론 at 2018/06/21 23:57
지름은 타이밍!
Commented by Ruri at 2018/06/22 11:32
주말에 재고가 떨어져서 월요일이 마지막 찬스였네요
Commented by 나그네 at 2018/11/02 02:59
혹시 데레스테는 어떤지 알수있을까요?
리치모드 고해상도로 잘 돌아갈련지..
지금 11번가에서 기기값 할부원금 5천원에
표준요금제로도 신규 번이 기변 다 가능하게 떠서 고민중이네요..
Commented by Ruri at 2018/11/02 21:07
밀리 폴리곤수가 데레보다 많아서 밀리가 잘 돌아갈 정도면
데레는 리치도 가뿐합니다.

오호 굉장히 싸게 나왔군요.
945 포코 갈거 아니라면 엑페Z1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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