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오리진 6화 탄생 붉은 혜성
흠... 뭐 시리즈 전반에 걸쳐 할 말이지만
이건 토미노의 건담이 아님
캐러 디자 했던 사람의 건담...

기본적으로 미국 만화가 캐러를 맘대로 지지고 볶고 할 수 있는 것은
권리(C)를 회사(편집)이 가지고 있기 때문...

일본의 경우 이게 힘든 것이 이 권리를 원작자가 쥐고 있어서이다
당장에 그렇게 흥한 케모노 프렌즈 애니판만 해도
원작자가 이건 내 캐러가 아님 즐~  때려 버린걸로 그걸로 끝 (아직 루머 추정 단계지만)

그런데 선라이즈는 회사 기획팀을 矢立肇 란 필명으로 원작자 권리(C)를 쥐고 있다
물론 건담의 경우 야타테와 토미노가 연명으로 원작자로 표기되긴 하다만...
토미노의 경우 남이 만든 간담 애니는 안 본다 라고 공언할 지언정
타인이 건담 애니를 못만들게 깽판치진 않는다... (뭐 못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여하튼 건담은 그런 경유로 XX가 만든 XX의 건담이라는
일본 컨텐츠 주제에 미국 만화스런 전개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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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건담 오리진은 샤아가 주인공... (와 자비가 사람들)
샤아라는 인물이 어떻게 성장했고 어떻게 빨간 자쿠 타고 설치는 군인이 되었는가 라는 이야기...

뭐 바로 퍼스트 건담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다보니 딱히 새로울 것은 없다
그냥 머리를 비우고 즐기면 됨...

극장 사운드로 MS의 효과음을 듣는 것만으로도 죽이는 일...
거기다 해상 자위대(중심) 육상 자위대(보조)의 취재 협력으로 강화된 밀리터리 묘사도 좋음...
(행군, 포격, 훈련 등등...)

왜 전투기가 아니라 MS여만 했는가 의 이유 설정인
무게 중심 이동에 의한 3차원 기동 같은 것도 가급적 표현하려 했고...
(뭐 근데 사실 과학적으론 결국 방향 전환용 슬라스터가 짱이라...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볼에다가 360도 전방향으로 슬라스터 박아넣으면
운동성 최강인게? 라고 생각함...)

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맨 마지막에 화이트 베이스 멘츠 나오면서
웅장한 BGM 때려버리니 그것만으로도 대 만족...
아.. 역시 나이 퍼먹으면 추억 보정 받는 물건이 최고...

흠... 샤아도 그렇고 자쿠2도 그렇고 이 때가 리즈시절...
아아... 자쿠2 만들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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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은 투명 책갈피다만...
국내 극장에서 주는 특전엔 딱히 집착하진 않아서
대충 받으려고 상영후 극장 카운터에 갔는데

한가해서 그랬는지 원래 랜덤 증정인 책갈피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해서
별 생각없이 아무로 주세요 하니

???? 란 반응...

아 그렇지 일반인이 아무로가 누군지 어떻게 암...
해피밀이 장난감이 번호제인 이유를 깨달음...

여하튼 오리진은 샤아가 주인공이라
그럼 빨간놈 주세요 해서 받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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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흠...

랄까 기껏 캐러 디자인도 리파인하고 성우도 전부 재 캐스팅 했으면
이 스탭 이 멘츠로 퍼스트 건담 극장판의 리메이크를 만들어도 좋겠단 생각이...

극장판이 총 3작이니 전후편으로 쪼개서
OVA 6작으로 리메이크 하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by Ruri | 2018/06/16 00:53 |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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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젤론 at 2018/06/16 15:29
마지막은 저도 공감.
Commented by Ruri at 2018/06/21 23:17
원작 스톡도 확실하겠다...
원반하고 플라만 잘 팔려주면 그대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움... 오리진 사야 자쿠 사출색이 잘나왓다던데...
나중에 돈 들어오면 하나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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